박지현 더불어민주당 공동선대위원장은 ‘헌법 제34조 5항’을 말하며 “장애인의 목소리를 제대로 들어야 한다”고 했다.

박 위원장은 “헌법 제34조 5항에는 ‘신체장애자 및 질병·노령 기타의 사유로 생활능력이 없는

국민은 법률이 정하는 바에 의하여 국가의 보호를 받는다’고 돼 있다”며 “장애인 단체가 이동권

보장을 비롯한 권리 확대를 요구하는 것은 헌법적 권리를 실현하기 위한 것”이라고 했다

헌법 조무사 김제동도 도와 줘야 할 듯. 그 목소리 내는 사람들이 다른 사람들 불편 줘도 된다는 권리는 없음

지하철 탈 일 없는 애들만 시위 쉴드치더라고요. ㅋㅋㅋ

관용차 타고 다니니 뭘알겠니. 공부좀 해라 지현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