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들의 민생정책을 보면 진심이 없습니다. 대부분이 민생을 이야기하면서 대기업을위한 기업인을 위한 정책에 힘들쓰고 

부익부빈인빈이란 말은 겉으로 하면서 언제나 부자를위한 정책을 펼칩니다. 

그럼에도 불고하고 이집단에 표를 얻는것을보면 세대 젠더 계층간의 갈라치기로 갈등을 유발시켜 표를 얻습니다. 혐오 갈등이 그들에게 가는 표의 씨앗입니다.

그렇게 되면

강남에서도 북한사람이 출마를 해도 당선시켜줄수있는 콘크리트층과 갈라치기에의한 분열된 민심의 표가 합쳐서 

그들의 정책방향과 불법여부와는 상관없이 

당선이됩니다. 

부자는 10% 이고 서민이 90%인 대한민국에서 표를 더 받게 됩니다. 부자를위한 정책을 하니 10%는 디폴트갑이고 서민층에서는 지역으로 갈라치기하고 젠더로 갈라치기 하고 그렇게 함으로써 서민층에서 45% 45% 반반 민주당과국짐이 먹게된다면 여기에 부자들위한 정책을 하는 국짐이 10% 더 먹고 이기는거죠. 

이런 집단이니 꼭 없어져야 하는 집단인것입니다. 

문재인이 대통령되엇을때 득표를 보면 알수있죠. 대통령이 탄핵당했는데도 당시 자유한국당이엇나 암튼 20%이상받앗고 안철수가25%인가 받았습니다. 그들 합이 문재인보다 많았던걸보면  민주진영은 한번도 쉬운 선거를 해본적이없고 열세한 상황에서 선거를 치뤘던게 맞는거 같습니다. 

국민의짐도 없어져야되고 민주당도 없어져야된다면 둘다 동시에 없어지고 정치판이 다시 짜여지면 가장 베스트지만 하나씩 없어져야한다면 국민의짐먼저 없어지고 민주당이 없어져서 우리나라도 정치개혁이 이루어져 제대로된 보수와 진보가 생겼으면 하는 바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