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동연씨는 사퇴했으면 좋겠음.
마요98
일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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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2
자식 문제 같은거를 님 자식 맞죠 이런거를 물어볼수도 없고
그 사람 이력서 제출 받고서 그냥 최근 이슈중에 학폭 부터
미투, 빚투 이런거는 사전에 물어봤을건데
자식이 혼외자인지 아닌지 이런건 생각도 못했을꺼 같음.
쉴드 쳐줄 필요도 없고 빨리 사퇴 시켰으면 하네요.
본인도 결혼 생활이 안맞으면 빨리 이혼하고 새사람 만나면 되지
중간에 바람 펴서 애도 낳아놓고 뭘 잘했다고 하는지
남자 입장에서 보자면 뒷통수도 제대로 뒷통수고
머리가 하애질듯. 임신 했을 때는 또 얼마나 챙겨줘야하고
칭얼됐을꺼고 온갖 감정 치는거 받아줘야 하는데
그래놓고 남의 자식이면 어이가 없는거지.
뻐꾸기도 이런 뻐꾸기도 없지. 손해배상이 1억 얼마라고 나오던데
10억이라도 줘야지 1억가지고는..
그리고 본인보고 죽으라고 했음? 실수하고 잘못할수도 있고
그런 사람도 재기의 발판이 있어야 하는 것도 맞는데
일반인으로 살아가면되지.. 사람이 분에 맞지 않게 욕심이 많은지 이해가 안감.
저 자리 얻으려 온갖 인맥 닿아서 소개소개에 추천 받아야
가는 자리인데 아무나 가지도 못하는데..
자기 살아온 행적에 비해 욕심이 너무 과하다.
본인보고 죽으라고 한적도 없으니 일상 위치에서 살아가고 빨리 사퇴하길.
뭐가 그렇게 억울한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