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석 패싱'에 뿔난 홍카콜라가 입 열었다.. 홍준표의 진단과 해법은
비선실세
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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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2
홍준표 국민의힘 의원, 소통패널 '청년의 꿈'에서
이준석 향해 "당대표로서 당만 지키는 방법도"
"이준석은 윤석열을 정치 미숙아로,
윤석열은 이준석을 어린애로 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