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중대재해법 경영 의지 위축”…연이틀 ‘왜곡된 노동관’ 드러내
나나혀나
정치
3
125
12.02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가 “52시간제·최저시급이 비현실적”이라는 주장에 동조한 데 이어 1일 “중대재해처벌법이
기업인들의 경영 의지를 위축시킨다”고 말했다. 정치 입문 뒤 이어지고 있는 ‘왜곡된 노동관’을 보여주는 윤 후보의 발언에
정치권 안팎의 비판이 쏟아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