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을 쏜즈오라를 켠 팔라딘 같음.

쏜즈 오라가 뭐냐?

[공격당하면 그 공격당한 만큼 혹은 제곱이 되어 다시 되돌려 주는 기술] 

이라고 생각하면 됨.

그래서 이거랑 이재명이랑 뭔 관계냐?

윤석열 지지자들이 이재명을 공격하면

그 공격한 만큼 고대로 혹은 제곱이 되어 윤석열에게 데미지로 돌아옴.

예를 들면 대장동 사건으로 이재명을 공격하면 

윤석열 장모 평창동 200억이 바로 튀어 나오고 

보너스로 다른 의혹이 쏘나기처럼 쏟아짐

이재명의 와이프를 공격하면 그 즉시

윤석열 와이프 과거부터 현재까지 의혹이 쏟아짐.

이재명 곤란하게 하려고 특검 하자고 공격해하니,

바로 그래 하자.

부산저축은행 콜?하니

바로 침묵

50조로 소상공인 지원한다고 하니

바로 그래 하자.

대신 대선 후 말고 지금 당장하자! 함 또,

바로 침묵.

이렇게

공격하면 본전도 못 건지고 자기 데미지만 쌓이니

윤석열이 술을 더 마시는 거임. 답답하니까.

그러니까 이준석 말대로 

6070에게 모루역할 맡기고,

2030에게 망치역할을 맡겼어야지.

그랬으면 민주당 4050에 갖혀 대선 유리했을텐데..

왜 대선이후 자리싸움 세력싸움해가지고 어휴~~ 답답이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