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모씨 지지자들이 하는 행동
페르마타욜르
일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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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2
윤모씨 지지자들은 자꾸 국가권력 사적사용, 범법행위를 자꾸 도덕적 문제 정도로 취부해버리는 돌ㄷㄱㄹ 짓을 하네요.
솔직히 말해볼게요.
민주당 진영과 후보에 도덕적인 이슈가 있고 이걸 가지고 뭐라고 하는거 인정합니다. 그럴수 있죠. 대선후보인데 이런 문제 있다~정도는 할 수 있는거죠.
근데 윤모씨 쪽은 비도덕적 행위를 뛰어넘어서, 그냥 범법행위에요~ 비도덕적 행위는 욕처먹고 그만이지만, 범법행위는 그냥 범죄죠.
근데 자꾸 윤모씨의 범범행위를 자꾸 민주당내 도덕적 문제랑 같은 선상에 놓고 똑같다고 말하는게 ㅈㄴ 토나와요.
검찰권력의 사적사용, 판사 사찰, 언론으로 사람 하나 범죄자 만드려고 했던 행위, 게대가 부인의 주가조작혐의, 장모의 사기행위와, 투기행위, 국가돈 횡령
지금 이게 도덕적 문제랑 똑같은 선상에 놓고 이야기 하는게 맞나요?
게다가 법과 헌법을 개무시하는 노동발언을 두고도 입다무는게 정상인가요?
민주당 후보와 인사 욕하는건 뭐라고 안해요~해도 되요~ 역 처먹는게 정치인의 본질인데요.
근데 왜 한쪽엔 눈감고 외눈으로 사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