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스트 나이트 인 소호 묻히기 아까운 영화다

스포츠소식


경기정보


커뮤니티


경기영상


피해공유


인기소모임


라스트 나이트 인 소호 묻히기 아까운 영화다

테스트굿 1 156

영화 보고 왔는데 여러 장르를 변주하는 유희가 좋음.

다른 영화 몇 편 생각났는데 적으면 스포가 될 거 같아서.

60년대 카트린 드뇌브가 했던 역할을 21세기에 안야 테일러 조이가 하고있음.

실라 블랙 더스티 스프링필드 언급되고 선곡된 것도 좋았고.

1 Comments
方外士 … 2021.12.02 02:00  
감독이..에드거 라이트?? 어머 젠장 이건 봐야돼!

제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