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스트 나이트 인 소호 묻히기 아까운 영화다
테스트굿
잡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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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2
영화 보고 왔는데 여러 장르를 변주하는 유희가 좋음.
다른 영화 몇 편 생각났는데 적으면 스포가 될 거 같아서.
60년대 카트린 드뇌브가 했던 역할을 21세기에 안야 테일러 조이가 하고있음.
실라 블랙 더스티 스프링필드 언급되고 선곡된 것도 좋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