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전 세계 12번째로 물가 비싼 도시...도쿄 제쳐
콩진호
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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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1
그 결과 전 세계에서 가장 물가가 비싼 도시는 이스라엘의 텔아비브로 나타났으며 서울은 도쿄를 제치고 전 세계 12위로
선정됐다. 프랑스 파리가 2위를 기록했으며 3위는 싱가포르, 4위는 스위스 취리히, 5위는 홍콩, 6위는 미국 뉴욕이
선정됐다. 7위는 스위스의 제네바가 차지했으며 8위는 덴마크 코펜하겐, 9위는 미국 로스앤젤레스, 10위는 일본
오사카였다.
서울은 12위로 싱가포르, 홍콩, 오사카에 이어 아시아 도시 가운데 네 번째로 물가가 비싼 도시로
나타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