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앙은 정의봉으로 때려도 맞고 가만히 있어야 함.
난 문재앙 시절 결혼했음. 결혼하면서 서울 외곽에라도 집 사려 마음 먹고 서울 최외각 노도강 중 노원구 상계주공을 보러 갔었음. 총 만세대 넘는 상계 주공에 매물이 딱 세개 있었음. 매물 찾아서 계약하려는데 계약서 쓰다말고 집주인이 이천만원 올려달라함.매물이 아예 없으니 올려주는것 외엔 방법이 戮 그때 "지금이 꼭지다, 공급 충분하다"는 정부 말 믿고 안 샀음. 기분이 나쁘기도 했고. 근데 거기서 부터 집값이 2억도 넘게 오름. 결혼하고 전세로 들어간 신혼집, 2년만에 전세가 2.5억 오름. 집주인이 자기 들어와서 산다고 해서 계약갱신 청구권이고 나발이고 쓰지도 못하고 경기도 전세로 밀려남.집 구입?? 일반분양은 어려서 무주택 기간 짧아서 안되고, 신혼특공은 소득기준 초과로 안되고, 매매는 대출안나와서 불가. 전세금 오르는 것 보면서 뭐라도 사야 하는데 지금 이집 사면 평생 내 동네 가서 살기 불가. 난 2년만에 집값 때문에 경기도 외곽 전세로 밀려났고 최저임금 상승 압박, 반기업 정책 등으로 아부지 사업 접음. 위에 말한거 전부 증빙 가능함. 아부지 폐업, 나 결혼, 전세 오른거, 외곽으로 밀려난거 전부 인증 가능함. 이먕박근혜 시절엔 안일어났던일이 문재앙 시절에 일어남. 주택 공급 충분하다던 정부가 갑자기 3기 신도시를 왜 만듬??? 집 값 곧 안정화 된다고 살 집 남기고 팔라고 하니까 청와대 참모들도 직장을 그만두더라??
난 문재앙 때문에, 문재앙 부동산 정책 때문에 인생 망했음. 문재앙 정의봉으로 때려도 됨??? 더 말이 필요함?? 이명박근혜 시절을 살땐 그게 좋은 사절인 줄 몰랐음. 근데 문재앙 시절 살면서 인생 풍파 겪어보니 이먕박근혜 시절을 안 빨수가 戮이재명이 떨어져서 그나마 다행임. 나 외곽으로 밀려난 것처럼 문재앙도 감옥으로 밀려났으면 좋겠음. 난 대체 뭘 잘 못해서 여기 살아야 됨? 나름 공부 얄심히 했고, 이름 들어본 대학 괜찮은 과 졸업해서 다들 이름 들어본 회사 들어와서 인정 받으면서 직장 생활하고 있는데... 여기 이동네 이사와서 전세살라고 그 동안 쓸거 안쓰고 돈 열심히 모은거냐 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