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숙 여사 의상비가 뭐가 중요한가요
Nazalo
일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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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28
영부인은 개인이 아니고 공인으로 국익을 위해 패션외교를
펼치기도 합니다 그래서 이 외교의 관점에서 국가의 보안이
담긴 사항이고 단순히 액수로 규모를 판단할수 없습니다.
그렇기에 이런 논쟁을 막기 위해
영부인 의전비는 예외없이 대통령 기록물로 지정하도록
법이 개정 되어야 합니다. 그래서 그 누구도 감히 영부인의
치장비용에 비판할수 없게 말이죠.
뭐시 중한지 알아야죠.
이미 선례가 남았으니 법으로 제정할 필요도 없겠네요.
법원이 뭐라 판결하던 항소를 통해 30년 기록물로
묶을수 있는 방법이 있으니까요.
앞으로 5년 김건희 여사의 눈부신 패션외교가 기대됩니다.
윤석열 대통령께서 국가업무에 바쁘실땐
김건희 여사께서 홀로 대통령 전용기를 타시고 우아하고 멋진패션을 뽐내며 친선외교를 펼칠 모습에 자랑스러워집니다.
타지마할과 피라미드는 전임자가 이미 다녀왔으니
에펠탑과 그랜드케년쪽으로 다녀오시면 어떨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