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검새 노릇할때난 윤짜장이 어울리지

이제 한나라의 수장이 되었는데

수장다운 별명을 줘야지요

전 "윤진핑" 이 어떨까 싶습니다

윤징핑이라 하면 서로 니가 조선족이네 뭐네 싸울일도 없어지지 않겠어요?

첫째 수많은 조선족의 지지를 한몸에 받고 있습니다

둘째 풍만한 체구가 비슷합니다

셋째 정적이나 비판세력에 대해선 공권력으로 조져버리는 호연지기가 비슷합니다

넷째 특혜층에 대해 매우 자애롭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