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년전 문재앙은 특활비를언급하면서 특활비 사용의 투명성을 언급하였다.

또한 박근혜 전 대통령의 옷에는 엄청 비판하였다.

또한 문재앙은 취임당시 생활비 전액을 사비로 처리하겠다고 공언하였으며, 청와대는 김정숙의 바느질 수선을 언급하며 검소함을 대대적으로 홍보했다.

하지만 현재, 법원의 판결에는 안보가 문제라는 되도않는 핑계를 대면서 공개하지 못하고있다.

당당하고 떳떳하면 공개하면 되는거아닌가??

문재앙식 내로남불에 대깨문들은 그저 무지성 실드치기 바쁘다.

논리적으로 반박을할수가 없기때문에 그저 그게 왜 관심이냐. 2만원짜리 브로치다. 샤넬로 한글홍보했다. 등등 핀트에 어긋난 물타기 등으로 초등학생한테도 안먹힐 실드를 치고있다.

문재앙과 청와대는 정정당당하면 시원하게 공개하고 의혹을 지워줬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