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TN ‘20여 채 상속’ 빼고 ‘20대 종부세 2억 원’ 제목 왜곡 메이저리거 정치 3 85 12.01 주소복사 : http://holdemweb.com/politics/2169 노골적 ‘집 부자 걱정’ ‘임대차보호법’ 탓에 주택 처분 못했다? - 보유하고 있는 주택만 20여 채고, 경우의 수는 다양할 수 있습니다. - 이러한 가능성에 대한 고려나 다른 정보 없이 ‘임대차보호법’을 탓하는 발언을 그대로 옮긴 것은 자칫 세입자 주거권을 약화시킬 우려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