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대재해법' 기업 위축이라던 윤석열, 근로자 사고 현장선
띨구80
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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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2
윤 후보는 사고 현장을 둘러본 뒤 안타까움을 드러내면서도 책임을 기업이 아닌 롤러
차 운전 근로자에게 돌렸다. 특히 중대재해처벌법 등 각종 법안을 두곤 사고 후가 아닌 예방이 되는 방안으로 개선돼야
한다고 재차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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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달음에 달려간 윤석열이 하는말 "이건
근로자 책임인것 같다" 망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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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망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