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주택 분양권자라 요즘 폭등이 편안하네요.

무주택 분양권자라 요즘 폭등이 편안하네요.

뉴사인 0 304

전직 폭락론자 이자 현 분양권자 입니다.

 

요즘 회사 2년 후배는 매번 자신은 벼락 거지가 榮摸/p>

집을 못사서 아쉽다고 합니다.

회사 3년차 사원은 박탈감이 심하다 합니다.

회사 게시판에서는 30년전 회사 다니면서

 

월급 50만원 받았다며 그때 도 집서기 힘들었다며

신입들 원천 1억 받지 않냐며 글을 남기며 

자기도 힘들었고 지금 20대만 힘드냐 합니다.

(그런데 91년초에 실수령 50만원 보다 더받았고

원천징수는 더 높았는데

자기는 축소된 월수령을, 신입은 원천징수에 +3000만원 한 금액이랑 비교

역시 수치 왜곡을 잘하는 그쪽 지지자분)

 

이런 난장판 아수라 상황에서 1주택 예정이라

큰 이득도 손해도 없지만 이런 미친 상승장에

마음 편히 강구경 하는것 만으로도 심리적 안정이 오네요.

 

집마련 하기 전까지 심리적 불안감과 어떻게

집마련할지 항상 고민이었는데..

1주택이 주는 안정감은 상당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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