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는 좀 많이 아쉬운게....
형제는... 아직도 조국수호, 정교수님 사랑해요. 외치고 있고... 더 웃긴건 본인들도 가장 피해받은 학부형이면서... ㅜㅜ (뭐 쉽게 말하면... 대깨중에서도 진성 대깨 수준이라... ㅜㅜ)
친척들도... 대부분.... 관심도 없는...
저야 참여정부때부터 빨간약을 이미 먹었고.... 그 빨간약의 효과를 알기에....
가장 소중한 가족 친척부터 뭔가 이끌어줄려고 빨간약좀 먹여줄려고 노력해보는데... 약색깔만 봐도... 안먹는다고 하고 있있네요.
가족이나 친척들 뭐 좀 도와주고 싶은데.... 손길을 뿌리치는 가족 친척들이 좀 아쉽네요. 뭐 자기 인생 자기꺼니 제가 뭐라고 할꺼는 아니지만요. ㅜㅜ
그래서 가족들끼리.... 빨간약 먹고... 명절때 하하호호 하는 집이 부럽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