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이라 현재 상승세 둔화되고

해당 지역에 나름 규모 있는 

분양 2건이 있어서 거래도 그전보다 

활발하지는 않은데요

확실히 5월과 6월 올리시는분들 p차이가 있네요.

아마 다주택자나 외지인들이 들고 있는 물량으로

추정되는데

5월에만 해도 괜찮은 층 피6천도 종종 있었으나

현재는 기본 피 1억에 올리는군요...

지금이야 청약 기대감에 거래 안되고 있지만

청약 2건 끝나고 나면 저 가격에도 거래가

될것 같은 예감입니다...

양도세를 올리면 그 올라가는만큼 피를 올릴게 자명한데...

보유하고 있어서 갖게되는 패널티보다 갖고 있다 나중에 팔면 얻는 이익이 큰데 누가 세금 왕창 뚜드려맞고 팔까요...

다주택자에게 진짜 세게 보유세 때릴거 아닌 이상 공급과 동시에 적절한 양도세로 적절한 금액에서 거래가 되게 해야...

까놓고 5월에 피 5~6천 받나 6월에 1억 넘게 받나 

파는 사람은 큰 차이 없고...

사야하는 사람은 피눈물 나고...

(일반 서민에게 5~6천만원은 어마어마한 돈이죠)

이 사이에서 정부만 세금 왕창 가져가고...

결국 실구매자들의 피눈물 나는 돈을 세금이란 이유로 정부가 가져가는 셈이네요.

분명 실구매자들을 위해 정책 냈다고 냈을텐데 현실은 정부 정책덕에 실구매자들은 수천 더내야하고 그 돈은 정부가 꿀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