망포부근 준신축 전세주고 있습니다.

사정상 조금더 아래쪽 전세살고있는데

이쪽 청약당첨이 확실시 되고 있는데요

입주는 24년 6월쯤 예정입니다. (당첨시 입주는 확정)

1. 전세준집 6월 만기(갱신권 1회 남아있음)

: 전세 한번 더 돌리고 입주기간에 맞춰서 판다

2. 이번 6월 만기 전에 팔고 현금 확보한다.

: 중도금 마지막회차가 자납이라 기존집처분하고 현금을 가지고있어야 될거같습니다

1, 2번중 머가 나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