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격이 너무 비싸서 고민하다 넣었는데....

뭐 부포나 대부분 사람들이 청약신청 기간만해도 그래도 1~2억정도는 벌수있을거다 라는 분위기라서 신청했는데

벌써 분위기가 그래도 본전은 건진다로 바뀌어있네요... 예비 60번대인데 전화오네요 앞에 부적격자들이 많아서 서류 넣어보라고.

처음 발표 났을땐 10번이후는 가망도 없다고해서 서류도 안넣고 그냥 잊고살았는데 전화또 오니까 싱숭생숭하네요.

청약을 처음해본거라서...원래 부적격자들이 이렇게 많이 빠지나요?? 보통 10번대까지만 가망이 있다고했는데

60번대인데 전화가오니까 엄청 고민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