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년부터 창원 불장이 왔죠.

공급없음 + 분지 + 확장불가 

+ 상승장 오니 갑자기 호재 터짐 

+ 지방 최초 구축 리모 활성화

성산구 대세상승 이후 

울산, 포항 등 올랐던 곳 다 하락반전임에도

창원 마산 만큼은 쭉 상승만 하고 있습니다.

이에 무주택자들

집 사고픈데 대출 막혀 못 사거나

2021년부터 사회생활 시작해서

시기 안 맞아 그 시절에 매수 못 하셨던 분들

반전세나 월세 사시면서

돈 모으셨다가 23~26년때

대구 미분양 감소되고

전세가 오를때 쯤(대구는 프로젝트파이낸싱 승인 이제 안 나는 곳들 많아집니다. 26년 입주물량 확 줄거에요.)

오른 집값 따라잡으려 매수 많이 하실 것 같습니다.

20~21년 창원 상승장 때

창원 출신 수도권 무주택자들이 성산구 대거 매수했거든요.

경기도 집 사려고 성산구 상승으로 따라잡은거죠.

성산구 토월성원 리모 진행 보고

배운 사람들이 대구에서도 리모 하자고 할테니

갖고계시다 조합원 하시면 

21~22년 성산구 구축 소유주들이 느꼈던 환희를 

27~29년 대구에서 맛보실 수 있을듯...

시지 범물 등등 동시기에 입주했던 수성구 역세권 구축밭들 or 침산동 구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