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글을남기네요

경남 통영입니다.

현재 사는아파트가

2억 후반~3억초반 거래되었는데

불과 작년 말부터 갑자기 급등을해서

3억 후반~4억초반으로 시세가 만들어졌습니다

이제와서 사자니 꼭지잡는거같고..

1군브랜드아파트도 아니구요

3년뒤에 새아파트들 꽤나많이 실입주시기가오는데

그때되면 분명 값 떨어질거같고

전세가는 3억이넘는데

우선 전세좀더버텨보는게나을지..

꼭지로보이는 신고가인 이시점에

다쓰러져가는 지방소도시에서 사도될지..

(지역에 힐스테이트 분양 했는데 거의 5억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