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영, 세계선수권 쇼트 4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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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24
유영, 세계선수권 쇼트 4위..김연아 이후 첫 메달 '성큼'
[헤럴드경제=조범자 기자] 한국 여자 피겨스케이팅 간판 유영(수리고)이 세계선수권 여자싱글 쇼트프로그램 4위에 오르며 '피겨여왕' 김연아 이후 첫 메달에 바짝 다가섰다.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 피겨스케이팅 여자 싱글 6위 유영은 23일(이하 한국시간) 프랑스 몽펠리에의 쉬드 드 프랑스 아레나에서 열린 2022 국제빙상경기연맹(ISU) 피겨스케이팅 세계선
https://sports.v.daum.net/v/EGSyb4Rqc9
피겨 세계 선수권에 출전중이 유영 선수가
쇼트 4위, 3위와 거의 점수차이가 없는 최상위권으로 쇼트를 마쳤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