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년도에   공급<수요  신규 공급량이 적은상황에  매도<매수  팔려는 사람보다 사려는사람이 많고

 미국에서 무제한 양적완하 선언을 햇고 돈을 풀면서 금리 인상이 현재로써는 힘들어 지면서

 우리도 금리인상 하기 어렵고  돈은 유동성이 넘쳐나면서

 아직까지도 부동산이 하락할 이유는 6월에 세금폭탄 하나 밖에 보이지 않습니다.

그런데 세금폭탄으로 나오면 물량이 수요량보다 월등히 넘쳐서 가격을 다운시키며 팔아야하는

상황은 안나올것으로 보여요. 

이런 상황에서 지금만약 집을 삿는데 이게 

아무리 고점에서 사서 폭락으로 떨어져도

결국 실거주로 시간이 지나면 그 고점을 뚫고 올라갓습니다.

 주식이랑 달리 부동산은 박스권 안이루고 항상 폭락이나 조정후에 전고점을 뚫고

쭈욱 우상향입니다.

 그러니까 내가 살집은 언제사도 상관없죠.

 폭락할때 사면 이득 아니냐 하는데

 집값이 오를때도 못사는 사람은 폭락할때도 못삽니다.

 여기서 주의할점은 영끌은 자제.

 제가 볼땐 아무리 실거주라도 자기 자본이 최소 30~50퍼 정도 들어가는게

최악의 상황을 막을수 있다고 보네요. 미래는 장담 못하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