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년을 애먹이더니 드디어 2배정도 수익권에 다가오고 있습니다.

아직 공시지가가 1억미만인데...

이건 2주택 구매시 참고사항이고.. 아직 저는 상관없는거죠?

소유 아파트 주변으로는 주택단지가 재개발이 확정되어 진행중입니다.

제 아파트도 오래되어 재건축을 추진중이긴 하지만, 제가 보기엔 주변에 재개발이 완료되어도 더 걸릴듯 합니다. (다만 

(하지만 계속해서 재개발 이야기는 꾸준히 나오고 있어요)

다만 이곳의 집값이 올라도... 제가 지금 실거주(기숙사) 주변에 오르는 집 값에 비해 너무 턱없다보니...

한치라도 조금더 빨리 집을 마련해야.. 그래도 내집살기를 할 수 있지 않을까 해서.. 추가로 부동산을 더 매매해야 되나 고민에 빠졌습니다.

오피스텔도 알아보고 있기는한데... 투자 방향을 어느쪽으로 잡는것이 좋을까요??

실거주 주택을 구매해야될것 같은데......

기존집은.. 주변 지역이 2025년 완공예정이라 그 이후 재개발 이야기가 나오면 더 오를것이라 판단되어 그까지는 소유하는게 낫지 않을까 보고 있습니다.....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