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에 막차 탄 59형 4bay 입니다.

계약하구 이제 중도금 시작이네요.

모하 다녀오고 느낀점은

1. 구조가 좋다. 안방에 파우더룸 드레스룸까지 있어서 맘에드나 침실공간이 진짜 작아짐.

2. 펜트리 공간이 없는게 아쉽지만 있었으면 주방이 좁아졌을거라 생각이 듬. 주방에 냉장고 두개커버 가능해서 괜찮은듯.

3. 남향이고 판상형이라 채광이 기대가 됨. (그동안 살았던 집을은 항상 채광이 좀 아쉬웠음)

4. 거실, 작은방 어쩔수 없이 작음. 복도 폭도 좁아 답답한 느낌이 확실히 있음. 아직 아이가 없지만 아이 태어나면 아이1까지는 괜찮을듯.

결론. 계약하구 지인집 (84형 4BAY) 다녀오니 국평 마려움 ㅋㅋ

열심히 벌구 잘 굴려서 언젠가 국평으로 가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