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재미있는거는 17년도에 상승을 예상하면서 많은 분들이 쓴 글들을 안본 분들이 많다는 겁니다.

코로나 이전에 이미 부동산은 급등한게 명백한 만큼 

17년 부터 나온 상승 요인에 대한 분석을 우선 인정하고 넘어가야겠지요.

근데 왜 코로나 때문에 집값이 상승한 것처럼 쓸까요. 그런 소리하는 분들 다른 글 보면 이유가 뻔히 보이지요.

부포에서 부동산 이야기 안하던 분들이 갑자기 금리이야기는 왜 들고 올까요 ㅋ

근데 정권초의 상승 요인에 대한 이야기는 없네요. ^^ 저는 그때 정부의 소주성으로 급등을 뻔히 예상했습니다.

18년도쯤 여기 쓴 글에 그걸 종종 이야기했지만 정치적인 공격이 싫어서 살짝만 이야기했지요.

코로나 없고 부동산3법 없었으면 부동산 안정화 됐을 겁니다. 물론 먼저 정치적인 변화가 있었을 거고요.

최소한 정권초의 급등시작 요인을 인정 안하고 지금 하락같은 이야기를 한다면 그건 귀기울일 이야기가 아니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아직까지 그때 금등 요인을 말하던 저보도 훨씬  똑똑한 분들이 아직 하락은 이야기 안하네요 ^^

그리고 영끌이 조롱하는 많은 사람들이 정말 모르는 요소는

20년도 이전에 매수한 사람들은 진실로 하락을 기다리고 있다는 겁니다. 

그 분들은 학습을 충분히 했기 때문에 조정이나 하락에 쉽게 흔들리지도 안을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