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이 엉뚱하게 흘러가네요... 개꾸rrrrrrrr
92바다
일반
2
366
01.13
이전에 세입자분에게... 동네 최저가로 재계약 말씀드렸는데.....
저번에 좋다고 하다가..... 갑자기... 갱신권이니 뭐니 머리 아프게 하시더니...
갑자기 갱신권 안쓰고 나가신다고 하네요. 자기네가 다른 집 미리 알아보고.. 혹시나 해서 갱신권 이야기를 한것 같네요.
새로운 세입자 빨리 구해서 날짜 잘 조정해서 보증금 달라고....
일이 갑자기 엉뚱하게 흘러가는데...
결론은 개꾸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