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어떤 기사를 써야 이슈가 되냐..이거 하나죠.

유튜버들이 자극적 내용 올려서 조회수 장사하는것과 하등 다를게 없다는 소리죠. 

떡락이 라이트하우스 처럼요. 

지금 솔직히 상승률 저하 보합 그리고 일부지역 하락 입니다. 

뜯어보면 상승률이 저하 되었을 뿐이고 실제 하락으로 돌아간 곳은 지방 빼고는 몇군데 없죠.. 

그래도 약간이라도 떨어지면 기사는 막 쏟아져 냅니다. 

상승률이 떨어졌는데 마치 하락한것처럼 기사를 내죠. 

예시로 나오는 지역도 어제 하락했다고 기사 나온곳 오늘 또보고 일주일 전에 본것도 또 오늘 기사 냅니다. 

왜? 사람들이 보고 싶어 하니까요. 

물론 조정 올 수도 있고 하락 올 수도 있습니다. 다만 이런 기레기들 기사에 선동되서 올바른 판단에 문제가 생기면 안된다는 말이죠. 

떨어지다가 상승 전환 시그널은 현장에서 나오지 뉴스나 유튜브, 국토부나 통계원 어쩌구 이런데서 나오는게 아닙니다. 

집 못사는 사람 특징은 이런 선동 기사만 보고 팝콘만 먹다가 가격이 떨어져 살 기회가 와도 못 사고 미분양이 나와도 안사고 

더 떨어질꺼니 구경만 하고 있다는 거죠. 

심지어 시세보다 훨씬 싸게 분양을 받았는데도 이런 기사듣 쏟아지는거 보고 겁먹고 계약을 하네 마네 고민 하는 사람도 있더라구요. 

뉴스 유튜브 이런거에 선동되지 말고 앉아서 욕할 시간에 발로 뛰는게 최선이라는 판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