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드민턴 안세영(세계랭킹 4위)이 전영오픈에서 준우승
지나가는학생
일반
0
40
03.21
'준우승' 배드민턴 안세영, 전영오픈 결승서 야마구치에 패배
안세영.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한국배드민턴의 희망 안세영(20·삼성생명·세계랭킹 4위)이 전영오픈에서 준우승을 차지했다. 안세영은 20일(한국시간) 영국 버밍엄에서 벌어진 2022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요넥스 전영오픈 여자단식 결승전에서 야마구치 아카네(25·일본·2위)에게 세트스코어 0-2(15-21 15-21)로 패했다. BWF 월드투어 슈퍼 10
https://sports.v.daum.net/v/EZJLxa9yFb
전영오픈 여자 단식 결승 진출이
1996년 방수현 이후 처음이라고 합니다. 그 때 애틀랜타 여자단식 금메달도 땄죠.
배드민턴 여자복식이 강세를 보인데 비해 단식은 최상위권에서는 벗어나 있었는데,
안세영 선수가 확실히 성장세가 엄청납니다. 아직 만 20..앞으로 더 창창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