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형 거 너무하는거 아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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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만 명 몰린 송도 아파트에 ‘계약 포기’ 속출…무슨 일이?[앵커]인천 송도의 한 분양아파트에서 당첨자 3명 중 1명 꼴로 계약을 포기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이런 가운데 서울의 주택 구매 심리지수가 3분기 만에 하락으로 전환했는데요.박연신 기자 연결합니다.요새 청약 당첨은 '하늘에 별 따기'라고 부를 만큼 되기 어렵잖아요.당첨 포기가 나왔다니, 어떤 일인가요?[기자]GS건설이…
https://biz.sbs.co.kr/article/20000043892
"이곳 1순위 청약에는 2만100여 명이 몰려 평균 13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한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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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계약이 시작됐는데 전체 35%인 530여 가구가 계약을 포기한 겁니다.
건설사에서 중도금 대출을 제공한다고는 했지만, 금리 인상에 따른 이자 부담과 함께 집값 하락 우려가 겹쳐 당첨 포기를 한 것으로 분석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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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값 하락 우려라니???? 매달... 중개사 9곳이 거래없이 손꾸락 빨고... 1곳이 거래하면서... 신고가를 찍는 마당에... 집값 하락 우려가 왠 말이야???
100대1 아파트 이어 수천대1 오피스텔도 계약포기 속출 - 헤럴드경제불패 신화를 이어가던 청약시장에 이상 조짐이 감지되고 있다. 최고 100대 1이 넘는 경쟁률로 완판됐던 아파트에서 대규모 미계약이 발생한 데 이어, 수천대 1에 육박하는 경쟁률을 기록했던 오피스텔마저 추격 매수세가 잠잠해지며 계약을 포기하는 사례가 속출하고 있다. 최근 부동산 시장의 향후 전망을 둘러싸고 불확실성이 커지자, ‘10년 청약 금지’라는 패널티를 감수하면서까지 신중하게 접근하려는 심리가 확산되고 있다는 분석이다...
http://mbiz.heraldcorp.com/view.php?ud=20211228000370
"최고 100대 1이 넘는 경쟁률로 완판됐던 아파트에서 대규모 미계약이 발생한 데 이어, 수천대 1에 육박하는 경쟁률을 기록했던 오피스텔마저 추격 매수세가 잠잠해지며 계약을 포기하는 사례가 속출하고 있다. 최근 부동산 시장의 향후 전망을 둘러싸고 불확실성이 커지자, ‘10년 청약 금지’라는 패널티를 감수하면서까지 신중하게 접근하려는 심리가 확산되고 있다는 분석이다. 하지만 한편으로는 금융권의 강력한 대출 규제로 인한 예외적인 상황이라는 해석도 상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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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허 해럴드경제 형은 좀 낫네... 대출 규제로 예외적인 상황이라는 해석도 상존한다... 고러췌~~~
아니 거래 절벽에 가뭄에 콩 나듯이 뜨엄뜨엄 거래되면서... 신고가를 갱신하고 있는데...
羔들 부정적이야... 너무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