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릉신도시 암초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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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릉 신도시 암초들
1. 왕릉문제
2. 문화재 발굴 가능성 큼
3. 쓰레기 소각장, 열병합 발전소 문제로 향동주민과 갈등
4. 창릉에 레미콘 공장 등 100여개 비선호 공장 이전 문제
5. GTX 노선 발표로 땅값 급등
6. 고도제한
7. 토지보상 시작도 안했음
그리고 창릉 사전청약 경쟁률 하남교산과 비슷 할 것으로 보임
창릉 사전청약 공공 일분분양 매달 10만원씩 20년이상 넣었어야 창릉 25평 당첨 가능성 있음
창릉 34평은 25평 보다 더 높은 청약 인정금액 있어야함
'12월 청약' 창릉신도시 곳곳에 암초..입주 일정 난항 예고
(고양=연합뉴스) 황대일 기자 = 오는 12월 사전청약을 시작하는 3기 신도시 창릉지구 개발 사업이 심한 몸살을 앓고 있다. 신도시 개발을 위한 첫 단계인 토지 보상이 전혀 이뤄지지 않은데다 쓰레기 소각장을 비롯한 기피 시설 설립 문제 등을 놓고 주민들이 강하게 반발하고 있기 때문이다.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된 서오릉도 개발 구역과 가까워 공사에
https://news.v.daum.net/v/k7B0uPyKy0
청약 코앞인데 보상률 0%…토지주 반발에 창릉지구 비상
[발품 리포트] “보상도 안하고 사전청약 받는다고?”…토지주 반대 부닥친 고양 창릉지구 [땅집고] “토지 보상은 전혀 진척이 없는데 땅 주인 ..
https://realty.chosun.com/site/data/html_dir/2021/12/21/2021122100546.html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