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원래 다른 포럼에 정보를 많이 얻었었는데... 청약이 덜컥 당첨돼버려서 조언을 어디다 구하지 하다가... 여기에다 글 적어봅니다 ㅠㅠ

 

결론만 말하면 이번에 사하 삼정그린코아가 됐습니다.. 64A 구요... 사실 넣을땐 와 입지 너무 사기다 싶어서 넣었는데

 

이게 넣고 보니 사람들이 분양가가 너무 비싸다...가 큰 단점이고, 옵션 장난질이 너무 심하다고 하네요...

 

그래서 아 당첨 안됐으면 싶기도 했는데 요게 또 당첨이 돼버렸어요.. 그 와중에 다행인건 제일 꼭대기 층이 당첨되었습니다..

 

명지쪽이 직장인지라 실거주하기엔 괜찮은데 제가 정말 운이 안좋으면 경기도 쪽으로 이직을 할 수도 있는 상황인지라.. 너무 고민됩니다.. 그래서 이렇게 부동산 포럼분들은 좀 알지 않을까 싶어.. 글 써봅니다...

 

옵션 필요한거 다넣으니 4.2억 나오던데... 26평이 4.2억이면 비싼거 같기도 하고 잘모르겠네요... 일단 무조건 고해야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