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부망천이라는데... 부천 살면서... 겨우 세곡 자곡동을 상급지로 알고 있는 사람한테 무시도 받기도 하는거 보면 조금 재미있네요.

(물론 자곡동에서 못골, 쟁골, 교수 마을 알아볼 정도면 예외로 인정합니다만... 못골 쟁골 교수마을을 알리 없겠죠 그 수준에...)

 

1주택인데 가격 오르면.. 상급지는 더 많이 올라서 평생 쳐다도 못 볼텐데.... 찢 찍어서 자기네집 오르면... 그 상급지는 가만히 있을줄 아는 수준.

 

그걸 바라면서... 상급지를 가겠다고 헛소리 오지게 하는거 보니 재미있습니다.

 

그나마 가격 떨어지고 갭이나 줄어들면.... 영끌해서 옮겨볼 수 있을 가능성이나 있는건데.... 하여간 그쪽 찍는 다는 사람들의 정신 수준은 왜그런지 모르겠네요.

 

 

하긴 그정도 수준이니 찢이나 찍겠다고 하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