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참 지들이 노동소득을 박살을 내더니 뭐?

노동존중사회?

정말 기가막합니다 그죠?

원래 부동산 떼부자들도 안놉니다.

어디 기사는 강남 부자가 아침에 변호사나 만나고 오후에 골프치고 

저녁엔 외식하고 뭐 이런거 기사 나서 다 그러고 사는줄 아는 모양인데

그런 사람 아주 드뭅니다. 거기다 그런사람도 그거 얼마 물려서 못해요.

(골프그거 사업입니다 . 이런이야기 있죠 사무실에서 골프이야기 하고 골프장에서 사업이야기 하라)

동네 알짜배기 건물가진 노인이 폐지줍고 다니다 고물상아저씨한테 눈총받기도 하고 

건물주가 직접 1층에 자기가 카페 차려서 에스프레소 내리고 있습니다

그거 왜 하냐고 물어보세요. 소일거리로도 하지만 사람이 일을 해야 된다고 계속 합니다

일을 하면서 생활속에서 이거저거 자꾸 안부딛히면 판단이 안되요.

벼락거지가 많듯이 벼락부자도 많은데 그분들 다 열심히 봉급받아서 삽니다(사실은 올해부터는 세금으로 좀 많이 빨렸습니다)

현금흐름 꽉쥐고 있으려고 합니다. 재산헐어서 평생 놀고 먹을수 있는거 압니다.

근데 그렇게 안삽니다. 그렇게 헐어서 먹고 살겟다는 사람은 그재산 못모았어요.

이거뭐 어디 영감님들 꼰대 같은 소리 하네 할지 모르겟는데  그꼰대들이 자산가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