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다주택자로서 저는 단 한채도 정리할 생각은 없어요. 

22년, 23년 수급만 봐도 현 시세가 어깨 아래로 보이거든요. 

종부세 부담은 있겠지만, 6개월 한시가 끝나더라도 다시 완화하거나 더 대폭 할인해서 완화할 가능성이 높고,

23년까지 시세 상승을 다 먹어서 할인된 양도세로 매도한다면 종부세는 전혀 문제 안된다고 판단하고 있어요. 

양도세 완화가 무슨 선심쓰듯 이야길 하는데, 정작 제 관점으론 전혀 씨알도 안먹힐 소린데, 다른 다주택 포지션분들은 향후 대응을 어찌하실지 궁금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