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속통합

공공재개발

덧붙여서 정권교체가 이루어지면

윤석열은 이미 민간재개발에 힘을 실어주겠다고 연일 발표하고있고

오세훈은 말안해도 잘아실겁니다

서울역세권중 부지가 어느정도 있는 빌라촌들은 

집권하자마자 공공재개발은 약 2~30군데 바로 지정될거구요

민간재개발까지 합치면 4~50군데 지정될겁니다

여기서 포인트는 뭐냐면

재개발 호재가 없는 소규모 비역세권 빌라촌빼고는

모든세력들이 다 붙기 시작할거라는 얘기죠

그럼 비교적 많은 시간이 걸리는 재개발 특성상

이주수요로 인한 실거래 상승은 차치하구요

현재 임차3법 갱신권이 소멸되는 내년 8월이후와

3기신도시 대기수요들이 청약발표후 매수세로 돌아서는 내년

토지보상금 60조 내년부터시작

치솟는 전세금

대출규제로부터 상대적으로 규제가 덜한 6억이하 보금자리론까지 더하면

빌라는 재개발이 되든 안되든 6억부터 깔고 시작한다는 상황이 진행됩니다

제가 말하는건 경기도 역세권이구요

이미 서울 역세권은 6억짜리 없습니다 30년된 10평짜리 반지하 아닌이상요

거기다가 경기도도 서울시따라서 추가지정 시작되게되면

역세권 유망주 빌라>>구축아파트가 가능해지는 상황에 놓이게 됩니다

3기신도시 탈락자들과

2030 무주택자들

똘똘한한채만 남기고 총알 충전해놓음 사람들과

주식,코인부자들

빌라 매수 랠리 시작되는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