꼭 읽고 댓글좀 부탁드리겠습니다.

그래서 5억아파트 3.6억 보금자리 풀대출을 받으려고 하는데 

그래야 잔금이 가능할 것 같아서요 .

지금 맞벌이인데 둘이 연 6천 입니다.

그런데 내년에는 아이출산으로 와이프가 9개월정도 쉴예정인데

그래도 출산휴가랑 실업급여가 나와서 9개월은 기본급 나올거고

이후에 바로 재입사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3억6천 풀 대출 

저희 삶이 많이 피폐해질까요 ?

청약도 청약이지만 잦은 이사로 어서 자리잡고 싶은 마음에 

무리해볼까 생각중입니다. 

금리도 오른다 하는데 지금 생각이 맞는지

영끌이 맞는지 꼭 좀 의견 부탁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