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문제는 수분양자 입장이 아니더라도 조금만 생각해보면 문화재청 지들이 잘못해놓고 책임전가하면서 생떼 쓰는게 눈에 보였죠.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리면서 아파트 폭파 기원이나 하고 있고 참...ㅋㅋㅋㅋㅋㅋ 문화재청이 그렇게 문화재를 생각했다면 애초에 검단신도시 기획할 때 검단신도시 3분의 1면적 정도는 그린벨트로 묶어놓고 했어야했고 분명 계획 수정할 수 있는 시간이 몇년은 있었죠. 그 긴 시간동안 아무 행동 안하다가 이제와서 문화재 지킴이로 언론플레이 하는거 자체가 ㄹㅇ 코메디인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