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요즘 갑갑한 마음에 넋두리? 같은 글을 씁니다..

여러 조언을 해주신 분들 덕택에 집도 갖게되고

그러다보니 투자에 관심이 있어 매수도 하게 되었어요..

상승장에서 부동산에 참여하게 되니

신나기도 하고 재미도 있었는데,

환금성에 대한 부분은 간과했던 것 같습니다..

이래저래 자금이 필요한 상황인데

매매 분위기가 확 떨어진 느낌에 그냥 속타고 있어요..

아무래도 뉴스에서 나오는대로 대선 지나고 

봄 되어야 대출 부터 분위기가 좀 나아질까요?

당장 필요한 자금때매 가격 더 낮춰 내놔야 하는지,

다른자금 융통하고 좀 버텨야는지..

하루에도 몇번씩 고민하네요..

언제 분위기가 좀 나아지려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