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시장이 관망세로 돌아가긴 했네요.
티스그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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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6
"11억 주고 산 아파트, 한 달 만에"…'패닉바잉' 2030 속탄다
서울 중저가 아파트 밀집 지역에서 매매시장이 점차 위축되고 있다. 2030세대들이 '패닉바잉(공황매수)'에 몰렸던 금관구(금천·관악·구로) 지역이 대표적이다. 집값 상승세도 제자리 걸음 수준으로 둔화되면서 일각에서는
https://news.naver.com/main/read.naver?mode=LSD&mid=sec&oid=015&aid=0004637083&sid1=001
주변 아파트가 얼마 전까지만 해도 신고가를 넘어서 엄청 높게 고가를 갱신했었는데,
최근 들어서는 호가는 그대로인데 거래가 없어지긴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