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음 회사동료의 소개로 청라디에스틴 청약 넣었는데 당첨된 것 같은데 좋은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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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4
말 그대로입니다.
현재 1주택 소유자고 자본은 없습니다
그런제 회사동료가 이거 되면 좋다고 28년 완공에 당장 큰 현금 없어도 되고 본인이 돈 빌려줄테니 팔때 p만 반반하자고 하고
되면 로또라고해서 저는 그냥 알지도 못하고 그냥 넣었는데
이미 넣어놓은 300만원 어떻게 돌려받나 볼 생각으로 당첨조회했는데 당첨이 되었네요
저도 검색을 좀 해보겠지만.. 이런거 당첨이 된 적이 없어서 쓸데없는거 당첨된건가..아니면 대박인건가 아에 감도 없는데
이거 괜찮은건가요?
================== 내용 추가 =======================
1. 계약금은 동료가 지원
2. 60%는 건설사에서 무이자로 대출해줌 근데 이게 청약대출은 다달이 명의자가 돈을 안갚아도 되는건가요? 건설사에서 직접 보증스고 지들이 갚는다는데..
3. 잔금도 동료가지원
4. 등기치고 매수를 할 수 있는 권한이 있으면 매수를 진행하자고하고 집값이 떨어지면 자기가 매수한다는데..
이 말대로라고하면 문제되는게 없는걸까요?
본인은 다 떨어졌고 저만 붙어서 투자개념으로 지원해주고 계약서도 다 쓸거니까 무조건 하자는데 내년부터는 오피스텔도 제한이 걸린다고 마지막기회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