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음 회사동료의 소개로 청라디에스틴 청약 넣었는데 당첨된 것 같은데 좋은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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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음 회사동료의 소개로 청라디에스틴 청약 넣었는데 당첨된 것 같은데 좋은건가요?

So_far 7 869


 

말 그대로입니다.

 

현재 1주택 소유자고 자본은 없습니다

 

그런제 회사동료가 이거 되면 좋다고 28년 완공에 당장 큰 현금 없어도 되고 본인이 돈 빌려줄테니 팔때 p만 반반하자고 하고

되면 로또라고해서 저는 그냥 알지도 못하고 그냥 넣었는데

 

이미 넣어놓은 300만원 어떻게 돌려받나 볼 생각으로 당첨조회했는데 당첨이 되었네요

 

저도 검색을 좀 해보겠지만.. 이런거 당첨이 된 적이 없어서 쓸데없는거 당첨된건가..아니면 대박인건가 아에 감도 없는데

 

이거 괜찮은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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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Comments
부린이야요 2021.12.03 17:00  
저는 좀 애매해서 안넣었어요
So_far 2021.12.03 17:00  
계속 알아보고있는데 음..바로 팔 수 있는게 안되는것 같네요
방광미녀 2021.12.03 17:00  
세금까지내면 거의 8억... 시세차익은 다 건설사에서 먹는거 같은데... 모르겠네요 이건... 전 오피는 이제 끝물이라고 봅니다..
So_far 2021.12.03 17:00  
아 그럼 오피이기 때문에 차익이 크지도 않을거란 말씀이군요..
레오조 2021.12.03 17:00  
저도 오피는 이미 건설사가 분양가로 영혼까지 다 땡겨간 상태라 안넣었네요.. 뭐 집값이 계속 오르면 차익이 있겠지만 지금 시기가 하수상한지라 축하드린다고 해야할지...
So_far 2021.12.03 17:00  
아 뭔가 애매한 상황인가보군요 ㅜㅜ
콩남자 2021.12.03 17:00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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