줍줍까지 가는게 좋고

줍줍에서도 끝내 털지는 못했지만 6개월 정도안에 완판시키는게 

건설사 입장에서는 가장 수익율이 좋습니다.

완판시기가 빠를수록 가치에 비해서 가격이 싸다는것이고

완판이 늦게될수록 가치에 비해서 가격이 비싸다는 거니까요~

그러니 준공후 미분양급의 악성미분양이  아닌이상은 건설사입장에서는 이익입니다.

따라서 아랫글에 있던 운정 오피스텔 분양도

완판보다는 6개월안에만 물량털어낸다면

가격설정한 부서는 승진각이라 할수있겠네요~

물론 소비자입장에서는 안좋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