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아파트값 11월도 하락세... 반포자이 2억 빠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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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9
http://www.mbn.co.kr/news/economy/4647651
27일 기사인데,
국회교통위원회 박상혁 의원실 관계자는 "서울 아파트 실거래가 지수가 7월부터 둔화되다가 지난달부터 뚜렷한 하락기조를 보인다"며 "11월 실거래가격 또한 매물적체와 기준금리 추가인상, 대출규제, 종합부동산세 중과 등의 부담으로 거래가 마르거나 가격을 낮춘 거래기조가 이어질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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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그래?
...
21년 1월 : 10억 6108만 (전달 대비 +1808만)
21년 2월 : 10억 8192만 (+2084만)
21년 3월 : 10억 9993만 (+1801만)
21년 4월 : 11억 1123만 (+1130만)
21년 5월 : 11억 2365만 (+1252만)
21년 6월 : 11억 4283만 (+1909만)
21년 7월 : 11억 5751만 (+1468만)
21년 8월 : 11억 7734만 (+1983만)
21년 9월 : 11억 9978만 (+2244만)
21년 10월: 12억 1639만 (+1661만)
21년 11월: 12억 3729만 (+2090만)
착오적 판단으로 금리 인상하고, 대출까지 걸어잠그고, 선동하느라 똥줄타는 모습입니다.
반시장적 규제로 수요를 억제하고 심리를 죽여... 거래량만 개 박살을 내놨지만 (시장이 정상적이었으면 진작에 하락했어야 할 거래량)
숨겨진 데이터로 보면
실제 59이상은 신고가율 여전히 50%넘는 상황이고, 대출규제는 풀리고 있는데 과연 ㅎ
개가 짖어도 시장은 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