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 에프씨라는데가 물건 싸게 사기 위해서 오는곳 아닌가요?

 

처음에는 핸드폰 하나 싸게 살려고 왔는데... 그러다보니 여러 물건을 싸게 살수 있는 정보를 교환하게 되었죠.

 

 

 

그리고 부포는 대부분의 개인 인생 살면서 가장 비싼 재화인 부동산에 대해서 공부하고 조금이라도 싸게 살려고 오는곳이 아닌가요??

또 부자 되고 싶은데 방법을 조금이나마 알려고 오는곳이 아닐까요?? 그 왜 부포에 오는지를 집중해보세요.

 

 

어짜피 부포를 그저 쉴드질과 비아냥 배아파리즘으로 오시는 분들이 있습니다.

 

또한 어떤 분들은 현재는 조금 가난하더라도 어떻게 하면 조금이라도 집을 살때 정보를 캐취하고... 또 집을 싸게 사게 위해 오고... 조금이나마 부자가 되기위해 오는곳일수도 있죠.

그런데 처음에는 비슷비슷한 선에서 출발을 하지만... 쉴드질 배아파리즘으로 오는 분과.... 또 조금이나마 배우려고 하는 사람과는 시간이 갈수록 그 차이는 벌어지게 됩니다. 차이가 처음에는 작을지 모르지만.... 점점 시간이 갈수록 커지고 10년 20년이 지나면 넘사벽이 되어버리죠.

 

고등학교때 친구들중... 같은 불알친구지만.. 어떤 사람은 지금도 힘들게 사는 사람이 있고... 어떤 사람은 사회적으로 크게 성공한 사람이 있는것 처럼요.

 

 

 

 

요즘 제 경우는 여러 재테크 유튜브 열심히 보고 있습니다. 정말 배워도 배워도 잘난 사람은 많고.... 그들에게 배울껀 너무나도 많습니다. 저도 아직은 부자가 아닌데 부자 될려고 열심히 노력중입니다.

 

하루가 솔직히 배우기만 해도 모자라네요. 하여간 어제는 부동산으로 유명한 유튜버중 하나인 렘군의 유튜브를 보는데... 매번 새롭게 배우는게 많았는데.... 하여간 예전에 램군이 책에서 유튜브에서 얘기 한게 생각납니다.

 

내가 알고 있던 기존의 생각을 버려야 그때부터 눈이 뜨이고 부자의 길로 갈수 있더라고....

 

 

매번 얘기 하지만... 현재 가난하더라도.... 배아파리즘으로 세상을 바라보지 말고... 지금 가난하더라도... 부자들은 어떻게 생각할까?? 생각해보시면 그게 사회가 흘러가는 방향입니다.  현재 내가 가난하다면... 특히나 열심히 살았다고 생각하는데 가난하다면....내 생각이 뭔가 틀린거일수 있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그리고 틀린 생각을 버려야 그때부터 달라진다는거죠. 이건 다른게 아니라 '틀린것'입니다.

 

이게 부포에서 말하는 빨간약입니다.

 

 

 

가난한 사람끼리 백날 모여서 어떻게 하면 부자 될까?? 얘기 하면 답이 나오나요?? 서로 오답가지고 싸우는데??

 

부자들이 얘기하는거 하나라도 주워들으면... 그게 부자 될수 있는 방법일수 있죠.

 

 

 

부포에 많은 분들...  뭐 요즘 종부세 얘기가 나오니까.... 그 종부세 내는 사람 부자라고 생각하고 그 부자들이라고 하는 사람들의 말... 그냥 배아파리즘 다 빼고 들어보세요.

 

그게 사회 흘러갈 방향입니다. 가난한 사람들끼리 이래라 저래라 얘기 해봐짜... 사회는 부자들이 생각하는대로 흘러갑니다. 부자들에 대한 배아파리즘으로 저주 할 시간에... 어짜피 그런 사람들은 참 다행하게도 평생 종부세 낼 가능성은 거의 없습니다. 빈자로 산다는 이야기죠.

 

그냥 내가 가진 기존의 생각은 다 내려놓고.. 렘군이 말했던거처럼... 재수는 없겠지만.... 저 종부세 내는 사람들이 예측 하는 방향..... 그거 그냥 들어보세요. 그 사람들이 적어도.... 가난한 사람들보다는 많이 알고 있고.... 경제에 대한 부분은 훨씬 더 잘 맞추니까요.

 

그런데 종부세 내는 사람들이 공통적으로 말하는게 있다면...... 그 방향으로 흘러갈 가능성이 어마어마하게 높다는겁니다.

 

 

 

적어도 부포에 오셨으면.... 배아파리즘으로 증오로 가득차서 쓸데 없는 말 내뱉을 시간에... 뭐라도 하나 주워가면 좋겠습니다. 어짜피 그런 사람들은 성공 못할 가능성이 너무나도 높습니다. 그게 참 다행이기도 하거든요. 생각보다 사회가 그런면에 있어서는 정의로운 편인것 같습니다.

 

 

솔직히.... 부자 되는게요.... 이게.... 경쟁이 아니거든요

 

자리가 한개 있는데... 서로 그 자리 하나를 가지고 다투는게 아니라... 나는 이방법으로 부자 되었고... 타인은 저 방법으로 부자되면... 그냥 인정하고 서로 즐거운겁니다. 그래서 여러 부포 고수님들이 좋은글들 많이 써주는거지요. 어짜피 서로 경쟁자는 아니니까요.

 

그래서 부포에서 힘들게 집 마련하시는 분들에게 축하해주고 하는거죠. 

그 분이 집 사시고 스타트 했다고 내 집이 없어지는거 아니죠. 지금까지 집 살때까지의 고생, 고통, 불안감 ... 유주택자들은 다 이미 한번은 경험 했기 때문에... 그 고생 고통을 이해하니까.....이제 첫 스타트를 한거에 대해서 서로 기뻐해주는거죠.

 

 

 

여기 종부세 내시는 분들 많죠. 그 분들 의견 종합해서 잘 읽어보세요. 적어도 안내는 사람보다는 아는게 많아서 종부세 내는 위치까지 간거니까요.

 

 

매번.. 종부세를 내고 싶다... 비아냥 거리는 분들은 어짜피 평생 그럴 가능성 없지만... 나도 언젠가는 종부세 내야지 라고 결심하는 사람은 언젠가는 종부세 내게 됩니다.

 

거의 비슷한 글자 같지만.... 내고 싶다... 와 내야지......저 두 말은 엄청난 차이거 있습니다.

 

 

 

비야냥 거리고 박수치고 속 시원한 사람 보다는.... 부러워하지만...  부자들의 의견으 어떤지 배우신다면 ...  뭐 저도 아직은 부자가 아닌데... 종부세 내면 요즘 부자라고 하더군요. 개인적으로는 부자는 전혀 아닌거 같기는 한데.... 아직 갈길이 멀기도 하구요.

 

 

하여간.... 그렇다면....  종부세 내는 부자들이라고 하는 사람들 생각을 조금 귀 담아 들어보세요. 무슨 말을 하는지.. 어떻게 흘러갈지... 그 사람들이 생각하는지......그럼 조금 더 내집마련도 쉬워지고.. 부자 될 가능성도 조금 높아지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