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8일에 세입자분에게 전세자금을 드리기 위해 대출을 받을 예정이고

30년 고정금리 4.26% sc 제일은행  중도 상환시 수수료 있음

5년 변동 4%미만 제일은행  중도상환 수수료없음

5년 변동금리 4.2 % 던가 국민은행

1년 변동 3.8? 이던가 신한은행 

이렇게 대충 추려지더라구요

집값이 6.3억이 되면서 주택공사에서 하는 보금자리인가 그건 불가능한 상태구요;...

저중에 하나 골라서 대출 받고 

나중에 주택공사에서 시행하는 대출 중 조건이 된다면 금리 낮은걸로 갈아탈 수 있나요!!???

정권 바뀌면 대출 규제 풀린다고들 하셔서............

그럼 그냥 금리 젤 낮은걸로 받고 버티다가 갈아타면 되는가 해서요;;;

초보다 보니 좀 무지합니다. ㅠㅠ

그게 안되면 걍 4.26% 30년 고정금리 받고 편히 갚아 나가는게 나을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