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포에 신입 간증 인사 드립니다
시린은빛
일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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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4
안녕하세요. 부린이 간증 인사 드립니다.
전 소위 말하는 대께문이였습니다. 권리당원...
얼마전까지 다주택자는 투기꾼이라는 생각으로 살았습니다ㅜ
내집마련 하기가 너무 힘들고 포기하고 싶는데,
너무 화가나서 왜 그런지 공부를 시작했어요...
지금까지 얼마나 멍청하게 살았는지...
헛웃음도 안나오네요..
정책의 실패가 저같은 사람들에게 이렇게 돌아오네요
종부세 더 올리자는둥....
주변 사람들과 말해보면 답이 안나와요...
선배님들 부린이 보게 좋은글 많이 부탁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