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서울에 살고 있는데

현재 취직이 확정돼서 용인을 가게됐습니다

서울 출퇴근은 너무 오래걸려 원룸을 구해야 하는데

지금 상황이 현재 아파트 증여받아서 2년 실거주 조건이 있고 내년 5월 까지 입니다 현재 증여받은 아파트는 어머니랑 살고있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어떤식으로 원룸 월세를 구하는게 최선일까요? 전입신고 안하는 것도 답이긴한데 위험성이 있는것같고..어떤방식이 있는지 의견을 듣고싶습니다

자취도 처음 하게 되는거고 부동산법쪽에 너무 무지해서 

질문글도 맞는지 모르겠네요..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