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도

대한민국은 10년 20년 30년 40년 이전에 비해서 빠른 속도로 발전하고 좋아지고 있습니다.

당장이야 별별꼴을 보고 속터지고 화가 나는 일들을 보겠지만 한걸음 한걸음 대한민국은 발전하고 좋아지고 있습니다.

출산율이 떨어지지만 지금 태어나는 아이들이 있고 그 아이들은 대한민국의 모든 부를 물려 받게 될겁니다.

대한민국의 부모들은 자식들이 얼마나 발전한 대한민국을 누리고 살게 될지 몰랐습니다.

하지만 부모세대보다 항상 많은 걸 누리고 살고 있습니다. 

물론 많은 사람들이 상대적인 비교로 괴로워하고 있는걸 알고 있지만 

결국 노력해서 얻는거 말고는 답이 없습니다.

그리고 노력이 싫다면 자기가 가진것에 만족하면 행복해질 수 있습니다. 

하지만 김우중의 세상은 넓고 할 일은 많다는 소리가 결코 헛소리가 아닌게 대한민국의 현실입니다.

혼란 스럽더라도 각자도생하다보면 행복해질겁니다.